대구시 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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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26 10:5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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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로 한류패션의 역량 증명...패션과 문화의 콜라보로 시민들의 큰 호응
패션의 도시 대구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DIFACUL;이하 디파컬)’이 삼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료 했다. 대구삼성창조캠퍼스와 공구골목에서 펼쳐진 ‘디파컬’은 명실상부한 패션문화도시 대구의 위상과 역량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했으며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참여했다.
‘디파컬’의 두번째 날은 궁중 한복쇼를 모티브로 한 한류드라마 패션쇼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실크로드’라는 주제로 펼쳐진 한복쇼는 전통무예를 시작으로 화려한 궁중혼례식과 가을에 흩날리는 꽃잎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한복의 런웨이가 이어졌다. 장엄하고 웅장한 패션쇼는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한복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 패션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대경대학 헤어디자인과 학생들과 메이크업과 학생들이 스타일 연출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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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도시 대구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DIFACUL;이하 디파컬)’이 삼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료 했다. 대구삼성창조캠퍼스와 공구골목에서 펼쳐진 ‘디파컬’은 명실상부한 패션문화도시 대구의 위상과 역량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했으며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참여했다.
‘디파컬’의 두번째 날은 궁중 한복쇼를 모티브로 한 한류드라마 패션쇼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실크로드’라는 주제로 펼쳐진 한복쇼는 전통무예를 시작으로 화려한 궁중혼례식과 가을에 흩날리는 꽃잎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한복의 런웨이가 이어졌다. 장엄하고 웅장한 패션쇼는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한복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 패션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대경대학 헤어디자인과 학생들과 메이크업과 학생들이 스타일 연출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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